개인 사업자는 창업을 한 뒤에 마케팅으로, 우리 가게 홍보 수단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됩니다. 직접 실행하기 어렵다면, 광고대행사를 통해 블로그 체험단을 운영하게 됩니다. 우리는 후기가 없는 곳에 선 뜻 발을 들여놓지 못합니다. 저 역시, 2011년 즈음 창업 아이템을 잡고 창업 교육을 수강하며 네이버에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했었습니다. Latte is horse, 나 때는 말이야- 그때만 해도. 네이버 블로거들은 솔직하고, 더 담백했으며, 더 열정적이었습니다. 지금처럼 광고가 판을 치지는 않았던 시절. 그 세월을 보내고 요즘 다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제 블로그는 그 시간을 거쳐오며, 소위 말하는 최적화 블로그가 되어 C-Rank에 맞게만 글을 쓰면 상위 노출을 하기가 쉬웠으며. 그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