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이 더 추운 듯, 어제 기온이 예년기온보다 높았던 것일 수도 있고 전날과 대비하여 온도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면, 한파주의보가 발령된다. 11월에 들어서 날씨가 추워지며, 겨울 방한화를 보고 있는데, 아이가 원한건 크록스털실내화 그것도 화이트로 신고 싶다는 걸 그건 눈위에 걸으면 눈이 다 들어가고 젖을 텐데..? 부모들이 생각하는 겨울방한화는 물론 부츠 작년까진 노스페이스 키즈부츠로 잘 버텼지만 이제 작아, 또 새로 사줘야 할 시기 크록스키즈 털슬리퍼는 220mm 까지만 나온다고 하고. 아이 발은 지금 220을 신으면 작고 그렇다고 230을 신으면 너무 크고 난감한.. 성장속도와 겨울 타이밍 230을 사려면 이제 성인 여성사이즈로 가야 하는데 발볼이며 느낌차이가 너무 커. 쿠팡 주문은 여기..